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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무역과 외자 펀더멘털 안정 및 제도형 개방 확대…‘중국경제원탁회의’,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과 새로운 기회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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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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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9일]신화통신이 8일 주최한 대형 옴니미디어 토크쇼 "중국경제원탁회의’에는 주빙(朱冰) 상무부 외국투자관리사(司) 사장(국장)과 장웨이(張威) 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부원장, 자오위강(趙宇剛)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관리위원회 보세구관리국 부국장 등이 참석해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에 따른 새로운 발전 기회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중국의 외국인 투자 유치 규모가 감소했다. 주빙 사장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의 외국인 투자 유치는 3년 연속 고성장을 이뤘다며 2022년 1-11월 해외직접투자(FDI) 유치액은 1조1560억9000만 위안으로 역대 같은 기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작년 같은 기간 FDI도 1조 위안 이상에 달해 여전히 사상 최고 수준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중미 상품 무역은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해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었다. 같은 기간 중남미∙아프리카∙중앙아시아 5개국에 대한 중국의 수출입액은 각각 9.3%, 8.4%, 43% 증가했다. 중국은 신흥 시장과의 무역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 협력을 긴밀히 하고 무역 다각화를 함께 추진했다.

“중국 자체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국제 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중국의 강력한 제조 능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제조망이 형성될 수도 있다.” 장웨이 부원장은 앞으로 중국의 무역과 투자 유치 우위는 전 세계로 그 범위의 폭과 깊이가 확장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얼마 전 중국 국무원은 "높은 수준의 국제 경제무역 규칙에 전면적으로 맞춰 중국(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에서 높은 수준의 제도형 개방을 촉진하기 위한 총체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는 80개의 조치가 담겼다. 

자오 부국장은 다음 단계에서 상하이 자유무역시험구는 더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 테스트로 제도형 개방을 추진해 요소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이동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더 큰 강도의 선행 시범으로 심층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시장의 수요가 있는 곳이 스트레스 테스트의 극한이 있는 곳이라고 했다. 아울러 더 넓은 영역 시험으로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고 더 많은 새로운 업태와 새로운 모델을 끌어들여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