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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칭다오항 자동화부두 3기, 세계 최고 작업 효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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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1-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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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작업으로 분주한 저장(浙江)성 닝보저우산(寧波舟山)항 베이룬(北侖)항구구역 광석부두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칭다오 1월4일] 지난 1일 오후 4시 10분(현지시간), 산둥(山東)항구 칭다오(青島)항 자동화부두 3기 작업 현장에서 "신취안저우(新泉州)" 구동축 크레인의 평균 단일 기계 작업 효율이 시간 당 60.2유닛에 달했다. 이로써 칭다오항 자동화부두는 세계에서 10번째로 하역 효율 최고치를 찍었다.

장롄강(張連鋼) 산둥항구그룹 수석과학자는 이번 자동화부두 3기 프로젝트가 "6대 기술 발전"과 "12개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산둥항구 칭다오항 첸완(前灣)항구구역 남안에 위치한 자동화부두 3기에는 2개의 10만톤(t)급 컨테이너 정박지가 마련돼 있다. 최근 운영에 들어간 이 전자동 컨테이너 부두의 해안선 길이는 총 2천88m로 사용 가능한 해안선은 1천652m에 달한다. 이번 운영으로 수용 능력과 종합서비스 효율은 각각 26%, 6%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