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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성 1~11월 선박 수출액, 전년比 43.4%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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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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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컨테이너 운반 작업이 한창인 중국 국가철로그룹 상하이국그룹 하이안(海安)물류기지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난징 12월28일] 올 1~11월 중국 장쑤(江蘇)성의 선박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4% 늘어난 607억6천만 위안(약 10조9천975억원)을 기록했다.

26일 발표된 난징(南京) 해관(세관) 통계에 따르면 장쑤성은 해당 기간 선박 수출액 기준 중국 내 1위를 유지했다.

장쑤성의 11월 선박 수출액은 81억8천만 위안(1조4천805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89.9%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쑤성은 조선·선박 공정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진 제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난퉁(南通)·타이저우(泰州)·양저우(揚州) 등 지역은 선박 공정 장비, 고급 크루즈, 대형 유조선 및 컨테이너선, 대형 벌크선, 로로선 등 분야의 발전을 위해 자원이나 지리적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며 수출 신장에 힘쓰고 있다.

올 1~11월 타이저우·난퉁·양저우의 선박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4%, 134.7%, 67.4% 증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