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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맥킨지 중화권사무소장 "中 대체 불가한 시장, 혁신 수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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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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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28일]미국 유명 컨설팅 업체가 대(對)중 투자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나타냈다.

미국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 중화권 사무소장 조 응아이는 "1년이 지난 지금, "넥스트 차이나"는 여전히 "차이나"라는 확신이 더욱 커졌다"며 중국은 지금도 외국인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말했다.

응아이 소장은 중국이 ▷완벽한 인프라 ▷탄탄한 제조 기반 ▷높은 생산 효율성 ▷초대형 시장 등 여러 이점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낙관론을 재확인했다고 부연했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올 1~11월 중국 본토에 대한 해외직접투자(FDI·실제투자 기준) 규모는 1조400억 위안(약 188조2천400억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중국에 설립된 신규 외국인 투자기업은 4만8천78개로 전년 동기 대비 36.2% 증가했다.

응아이 소장은 중국이 이미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AI), 전기차, 재생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훨씬 앞선 혁신 능력을 갖췄다며 "중국만큼 경쟁이 치열한 시장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중국의 거시적 펀더멘털에 대해 낙관적이라며 "중장기적으로 중국 경제는 꾸준히 세계 번영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