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서 전용 대형언어모델 "쉰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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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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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19일] 고서 처리와 연구에 특화된 최초의 스마트 도구인 "쉰쯔(荀子∙순자)"가 중국에서 출시됐다.
난징(南京)농업대학 정보관리학원 연구진이 개발한 쉰쯔는 "사고전서(四庫全書)" 등이 포함된 고서 문헌의 대형언어모델(LLM)로 20억 개 이상의 단어를 수집한다. 자연어 이해, 자동 번역, 시가(詩歌) 생성, 자동 색인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모델을 사용하면 고문 이해, 구두점 추가, 현대 중국어로 번역 등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어휘 분석, 텍스트 분류, 매칭, 요약 등도 가능하다. 향후 인공지능(AI) 글쓰기∙교육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에도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시대 유명 철학자인 순자를 기리고자 "쉰쯔"로 명명된 이 언어모델은 깃허브(GitHub)와 모델스코프(ModelScope) 등 웹 사이트에서 오픈 소스로 제공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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