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하이, 주택 구매 첫 납입금 비율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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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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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16일]베이징과 상하이가 부동산 구매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베이징 주택도농건설위원회, 중국 국가세무총국 베이징시 세무국 등 관련 부서는 14일 일반 주택 인정 기준을 최적화함과 동시에 생애 첫 주택 및 2주택의 첫 납입금인 "서우푸(首付)" 비율을 조정한다는 내용의 통지를 공동 발표했다.
통지에 따르면 생애 첫 주택의 서우푸 비율은 30%로 일괄 인하하고 2주택은 둥청(東城)·시청(西城)·차오양(朝陽)·하이뎬(海澱)·펑타이(豐台)·스징산(石景山) 등 베이징 도심지역은 최대 50%, 그외 비 도심지역은 40%까지 낮췄다. 또한 대출 기한도 기존의 최대 25년에서 30년으로 다시 연장했다.
상하이도 15일부터 신규 정책을 시행한다. 우선 첫 주택 중 상업용 개인 주택의 대출 금리는 대출우대금리(LPR)보다 최대 0.1%p 하향 조정됐다. 최저 서우푸 비율 하한선을 30%까지 조정했다. 2주택 구매자에 대해서는 대출 금리 하한선을 LPR+0.3%포인트로 조정했다. 서우푸 비율 하한선도 50%까지 조정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