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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안자동차 케냐 시장 진출...6개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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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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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충칭(重慶)시 장베이(江北)구에 위치한 창안(長安)자동차 신에너지차 아바타(AVATR·阿維塔)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나이로비 12월5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 창안(長安)자동차가 아프리카 케냐 시장에 진출했다. 글로벌 자동차 유통업체인 인치케이프(케냐)가 현지 유통을 담당한다.

실비아 아가니 창안자동차 현지 세일즈 매니저는 중국 차량이 고급 브랜드를 선호하는 현지 고객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가니는 "첨단 안전 시스템과 최신 자동차 기술이 접목된 창안의 승용차·경차 모델을 이제 케냐 국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창안자동차의 6개 모델이 케냐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모델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오산(Oshan), 세단 알스빈(Alsvin), 픽업 트럭 헌터(Hunter) 등이다.

인치케이프(케냐) 고위 관계자는 창안자동차의 제품이 현지 상황에 적합하다며 이미 앙골라·이집트·코트디부아르·나이지리아·가나 등 다른 아프리카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만큼 이상적인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