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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중국국제특허기술 및 상품교역회" 내달 中 우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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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10-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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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2일 쑤저우(蘇州) 창광화신(長光華芯)광전기술회사 전시실에서 촬영한 레이저 칩.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0월 23일] "제15회 중국국제특허기술 및 상품교역회"(이하 교역회)가 11월 6~8일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에서 열린다.

21일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에 따르면 이번 교역회는 특허 거래 속성을 한층 더 부각해 개막식과 일련의 전시∙시연, 부대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특허 수급 매칭을 통해 특허 전환∙응용을 촉진할 방침이다.

행사장에는 특허 기술 로드쇼 플랫폼과 거래 상담 구역이 마련되며 온라인 특허 기술 전시 코너도 개설된다. 또한 10여 개의 특별 행사를 개최해 산업사슬의 업∙미들∙다운 자원을 깊이 있게 연결하고 혁신 주체가 다층적이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성과를 전환할 수 있는 교량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역회를 단순 "관람" 수준에서 "실질적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교역회는 처음으로 우시에서 개최된다. 한아이펑(韓愛朋) 국가지식재산권국 지식재산권 운용촉진사(司) 사장(국장)은 이번 교역회가 "산업디자인의 도시"로 불리는 우시에서 열리는 만큼 현지의 특색 우위를 살려 외관디자인 국제회의를 동시에 개최하고 다양한 특별 행사를 별도로 마련한다고 소개했다.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계승, 전통 기예에 대한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성과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역회는 20여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특허 산업의 발전 성과 전시, 특허 거래의 전환 촉진, 지식재산권 업무 경험 공유를 위한 주요 플랫폼으로 활용되어 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