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중은행 3분기 부실대출 비율 1.61%...전분기比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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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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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1월17일] 중국 시중은행의 부실대출 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 3분기 말 기준 시중은행의 부실대출 비율은 1.61%로 전분기 말보다 0.01%포인트 감소했다. 부실대출 잔액은 3조2천억 위안(약 572조8천억원)으로 244억 위안(4조3천676억원) 늘었다.
시중은행의 신용대출 자산 수준도 기본적으로 안정됐다. 올 3분기 시중은행의 정상대출 잔액은 197조1천억 위안(3경5천280조9천억원)을 기록했다. 그중 정상류 대출 잔액은 192조7천억위안(3경4천493조3천억), 요주의 대출 잔액은 4조4천억 위안(787조6천억원)으로 나타났다.
은행업계의 실물경제 지원도 꾸준했다. 3분기 말 기준 중국 은행업 금융기관의 소·영세기업 대출 잔액은 69조2천억 위안(1경2천386조8천억원)에 달했다. 그중 단일 여신 총액 1천만 위안(17억9천만원) 이하인 인클루시브(포용) 소∙영세기업 대출 잔액은 28조4천억 위안(5천83조6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9% 증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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