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방이 이끄는 내수 활성화...현 단위 소비 진작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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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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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8월19일] 중국 당국이 하침시장(下沉市場, 중국 3∙4선 도시 및 농촌 지역)을 활성화시켜 지역 실정에 맞는 현(縣) 단위 소비 진작에 나선다.
중국 상무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등 9개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의견에 따르면, 강력한 내수 시장을 건설하는 데 있어 하침시장이 전략적 버팀목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게 된다.
"1천 개 촌 시범, 1만 개 촌 정비" 프로젝트(천만 프로젝트) 경험을 살려 소비 채널을 최적화하고 브랜드 공급을 확대하며 서비스 역량을 제고할 방침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소비 시나리오를 구축해 현 단위 소비 시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다양한 고품질의 소비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의견에는 ▷기존 상업시설의 현대화, 상업 서비스 부대시설 보완 등을 통한 현 단위 소비 채널 고도화 ▷프랜차이즈 기업 유치, 지역 브랜드 혁신 등을 통한 현 단위 상업 업종 혁신과 브랜드 육성 ▷고품질 제품 공급, 상업·농업·문화·관광·스포츠 산업의 융합 발전을 통한 현 단위 상품·서비스 공급 최적화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유통망 효율 제고, 온·오프라인의 협력 발전을 통한 현 단위 유통의 현대화 ▷고용 안전, 소득 증대, 창업, 주거 안정을 통한 소비 기반 강화 등이 담겼다.
아울러 요소 집중 및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건설에도 주안점을 뒀다. 재정 지원, 금융 서비스, 토지 이용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요소와 정책 지원을 하침시장에 집중시켜 현 단위 소비를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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