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 고하중 드론 특수 목적 운용 프로젝트 공식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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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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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홍콩 8월5일] 홍콩에서 최대 이륙중량 약 150㎏의 고하중 드론을 활용한 첫 번째 특수 목적 운용 프로젝트가 1일 공식 시작됐다.
메이블 찬(陳美寶) 홍콩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운수물류국장은 이날 홍콩의 저고도 경제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며 해당 드론은 더 많은 화물을 적재할 수 있어 건설 현장 작업 등에서 무한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찬 국장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홍콩 특구 정부가 지난해 3월 저고도 경제 "규제 샌드박스"를 추진한 이후 지금까지 건물 외벽 청소, 기반시설 조사, 시설 점검 등 2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드론이 상시·대규모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민항처는 총 115건의 상시 실제 운용 관련 시나리오 신청을 승인했다.

찬 국장은 기술 난도가 높고 더 큰 항공체를 활용하는 5개 유형의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규제 샌드박스 X"를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100건이 넘는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중 1기 프로젝트 33개는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달 안에 더 많은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찬 국장은 "이들 신규 프로젝트가 기술적 시도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민생 분야 응용과 첨단 기술 돌파까지 실현하고 있다며 도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생활 경험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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