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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세계 최초 630℃ 초초임계 2차 재열 석탄화력발전 설비 전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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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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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산둥(山東)성 다탕(大唐)윈청(鄆城) 630℃ 국가전력시범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7월31일] 산둥(山東)성 다탕(大唐)윈청(鄆城) 630℃ 초초임계 2차 재열 석탄화력발전 설비가 28일 전체 가동에 들어갔다고 중국다탕그룹이 이날 발표했다. 이는 재열증기 온도 630℃ 이상, 발전 열효율 50% 이상의 세계 최초 초초임계 석탄화력발전 프로젝트로 단일 설비 용량은 100만㎾(킬로와트)에 달한다.

뤼쥔(呂軍) 중국다탕 회장은 해당 설비가 동일 유형 설비 중 ▷최고 온도 ▷최고 압력 ▷최고 효율 ▷최저의 석탄 소비량 등으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면서 석탄 연소 효율을 높이고 1kWh(킬로와트시) 전력 생산당 석탄 소비량을 낮췄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해당 발전 설비는 기술 혁신, 공정 업그레이드, 장비 세대교체, 소재 혁신을 바탕으로 "신기술·신공정·신소재·신장비" 개발 및 종합 응용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설비의 국산화율은 98.89%에 달하고 발전 효율 50%라는 업계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성공해 효율, 온도, 압력, 석탄 소비 등 방면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다탕윈청 프로젝트는 중국의 "13차 5개년(2016~2020년) 계획" 국가 중점 프로젝트로 100만㎾급 초초임계 2차 재열 석탄화력발전 설비 2기로 이뤄졌다. 이는 중국 석탄화력발전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의 상징적인 성과로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