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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간쑤성, 올 1~10월 신에너지 계통연계형 발전 신규 설비용량 1천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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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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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甘肅)성 구랑(古浪)현의 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건설 현장 인부들이 지난 2월 16일 태양광 부품을 조립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란저우 11월9일] 올해 간쑤(甘肅)성의 신에너지 계통연계형 발전 설비용량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간쑤성 전력회사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올해 간쑤성의 신규 신에너지 계통연계형 발전 설비용량은 1천121만4천700㎾(킬로와트)를 기록했다.

간쑤성은 풍력∙태양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풍력과 태양광 개발 규모가 전국 1위다. 간쑤성의 신에너지 설비 규모는 4천669만㎾로 성 전체 설비 규모의 58.8%를 차지해 최대 전력원으로 자리 잡았다. 올 들어 간쑤성의 신에너지 계통연계형 발전 설비용량은 월평균 100만㎾를 상회했다.

중국의 중요한 청정에너지 기지인 간쑤성은 신에너지 전력 외부 전송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17년 6월부터 올 8월까지 누적 1천400억㎾h(킬로와트시) 이상의 전력을 후난(湖南)성으로 보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