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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브리핑...中 상반기 위안화 신규 대출 약 2천340조원 이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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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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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17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상반기 위안화 신규 대출 약 2천340조원 이상

올 상반기 중국의 위안화 대출이 10조7천200억 위안(약 2천347조6천800억원) 증가했다.

15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위안화 대출 잔액은 282조6천300억 위안(6경1천89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지난달 말 기준 광의통화(M2)와 협의통화(M1) 잔액은 각각 356조7천100억 위안(7경8천119조원), 118조4천800억 위안(2경5천947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4%씩 늘었다.

지난 1월 7일 G50 상하이~충칭(重慶) 고속도로 창싱(長興)휴게소에서 신규 설치된 고출력 충전기로 신에너지차를 충전하는 차주. (사진/신화통신)

◇中 상반기 전력 사용량 전년比 5.3% 증가

15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은 5조999억㎾h(킬로와트시)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1차 산업의 전력 사용량은 711억㎾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늘었다. 2차 산업과 3차 산업의 전력 사용량은 각각 3조3천57억㎾h, 9천916억㎾h로 5.1%, 8%씩 늘었다.

특히 올 상반기 배터리 충전∙교체 서비스업, 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업의 전력 사용량은 각각 810억㎾h, 494억㎾h에 달해 56.9%, 4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 하이테크 및 장비 제조업의 전력 사용량은 6천8억㎾h로 전년 동기 대비 9.8% 늘었다.

5월 2일 마카오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6월 中 마카오 외환보유고 44조6천억원 이상...전월比 3.6% 증가

15일 마카오 금융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6월 마카오의 외환보유고는 2천439억 파타카(약 44조6천337억원)로 전월 대비 3.6% 증가했다.

이는 마카오 내 유통화폐량의 11배에 달하며, 5월 말 기준 마카오 파타카 광의통화(M2)의 8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