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노펙, 중국항공유료그룹과 합병 완료...항공연료 산업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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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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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14일] 시노펙(SINOPEC)이 중국항공유료그룹(CNAF)에 대한 구조조정 작업을 완료하며 CNAF가 시노펙의 공식적인 2급 전액출자 자회사가 됐다.
이로써 국가 항공 에너지의 공급 능력 및 수준을 제고하고 항공 에너지 공급의 녹색·저탄소 전환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노펙 경제기술연구원이 발표한 "2026 중국 에너지 화학공업 산업 발전 보고서"는 중국의 미래 정제유 소비 구조에서 항공유가 중요한 성장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040년 중국의 항공유 소비량이 2024년 3천928만t(톤)에서 7천500만t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두 기업의 합병은 업·다운스트림의 "강강(强强)연합"을 의미한다. 석유 정제 및 화공 생산의 일체화, 지역별 배치 등 시노펙이 가진 산업 우위와 전국을 아우르는 CNAF의 공급 체계 우위를 통합하여 산업·공급사슬의 탄력성 및 안보 수준을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두 기업이 합병되면서 지속가능 항공유(SAF)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중국 항공연료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항공유 분야에서 생산·공급·판매·무역의 전체 사슬을 일체화하여 정유 산업사슬을 확장 및 최적화하고 거래 비용을 낮추며 서비스 능력을 제고할 것이라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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