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각국 기업 "차이나 기회 2.0" 적극 활용해 기회 포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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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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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7월3일]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1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고히 추진하고, 기술 혁신 성과를 각국과 공유하는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며 각국 기업이 "차이나 기회 2.0"을 적극 활용해 더 큰 도약을 이루고 개방 및 협력을 통해 회복 탄력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기자가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6년 세계경쟁력연감"에서 중국이 12위, 중국 홍콩이 2위로 상승한 점을 언급하며, 중국의 규모화와 빠른 혁신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강점이 "차이나 기회 2.0"의 중요한 버팀목이 된다는 재계의 평가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궈 대변인은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 시장"을 거쳐 "혁신 고지"로 나아가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며 이는 안정적인 정책 환경과 과학기술 혁신이 가져온 강력한 동력에 힘입은 것이라고 말했다.
궈 대변인은 또 지난해 중국에서 과학연구 및 기술서비스 분야의 외자기업 1만4천 개가 새로 설립돼 전년 대비 27.2%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에서는 각국 기업이 전 과정에 걸친 협력 파트너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혁신을 더욱 효율적이고 쉽게 추진할 수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각국 기업이 "차이나 기회 2.0"을 적극 활용해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 개방과 협력을 통해 회복 탄력성을 높이며 공동 발전을 통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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