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 브리핑...1~5월 中 우편·택배 처리량, 전년比 4.3% 증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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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6-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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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2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올 1~5월 中 우편·택배 처리량, 전년比 4.3% 증가
중국 우정업계가 꾸준한 확장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1~5월 우정 부문 우편·택배 처리량은 누적 898억9천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었다. 그중 택배 처리량은 5.2% 증가한 828억7천만 건으로 조사됐다.
처리 유형별로 살펴보면 해당 기간 동일 지역 택배 처리량은 8.5% 감소한 58억8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타지역 간 택배 처리량은 752억2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늘었다. 국제 및 홍콩·마카오·타이완 택배 처리량은 7.4% 증가한 17억8천만 건을 기록했다.
◇소비재 이구환신 규모 225조원 돌파
중국의 소비 시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올 들어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 정책의 혜택을 받은 사람은 1억3천600만 명(연인원)에 달했다. 관련 판매액은 1조 위안(약 225조원)을 돌파했다.
그중 이구환신을 통한 자동차 판매 규모는 342만8천 대로 매출액은 5천552억4천만 위안(124조9천290억원), 가전 이구환신 및 디지털·스마트 신제품 판매 규모는 4천516억3천만 위안(101조6천167억원)으로 집계됐다.
◇ 中 1년·5년 만기 LPR 동결
중국의 신규 대출우대금리(LPR)가 22일 발표됐다. 1년 만기와 5년 만기 LPR 모두 변동 없이 기존 수준으로 유지됐다.
이날 중국 은행간자금조달센터(NIBFC)에 따르면 1년·5년 만기 LPR이 각각 3%, 3.5%로 동결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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