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 中 톈진서 개막..."AI+산업" 융합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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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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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톈진 5월29일] "2026 세계스마트산업박람회"가 28일 톈진(天津)시에서 개막했다.
톈진시와 충칭(重慶)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체화지능, 핵심 인공지능(AI) 기술, 저고도 경제, 상업 우주 탐사 등 7개 전시구역에서 AI 분야의 첨단 기술, 제품, 응용 시나리오를 선보인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국 AI 분야 선도 기업 등을 포함해 총 700여 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한다.
박람회에 참가한 업계 관계자들은 AI와 산업 간 융합이 활발해지면서 전통 산업의 효율이 향상됨과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커지신(柯吉欣)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 부부장(차관)은 공신부가 각계와 협력해 AI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AI+제조" 행동을 강화하며 산업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례훙(劉烈宏) 중국 국가데이터국 국장은 고품질 데이터셋이 첨단 제조업의 스마트 업그레이드를 위한 기술 자원이자 혁신 엔진이라고 말했다.
류 국장은 이어 "자동차 제조, 조선업, 궤도 교통, 비철금속, 석유화학 등 중점 분야 선도 기업과 산업 제조 시범 주체들이 고품질 산업 데이터셋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체화지능, 스마트 커넥티드카(ICV), 스마트 제조, 저고도 경제, 스마트홈 등 분야에서 200여 건의 신제품·신기술, 성과·연구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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