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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브리핑...발전 설비용량, 전년比 14.2% 증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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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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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27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보터우(泊頭)시 전력공급회사 직원들이 지난달 22일 한 주조 기업의 옥상에서 태양광발전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발전 설비용량, 전년比 14.2% 증가

25일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전국 발전 설비용량은 누적 39억9천만㎾(킬로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했다.

그중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12억5천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2% 증가했으며, 풍력발전 설비용량은 6억6천만㎾로 22% 늘었다.

지난달 2일 방문객들이 "제14회 에너지저장 국제 콘퍼런스 및 엑스포(ESIE)"에서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의 제로 탄소 도시 시나리오 솔루션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 신형 전력망 투자, 2030년까지 1천조원 상회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기간 중국의 신형 전력망 투자가 5조 위안(약 1천110조6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25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규모가 크고 운영이 안전하며 기술이 선진화된 강력한 전국 전력망을 건설했다. 신형 전력망 건설은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고 녹색 발전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이는 전국에 10조㎾h(킬로와트시) 이상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강력히 보장하고, 18억㎾가 넘는 신에너지를 전력망에 연결해 효과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지난달 10일 촬영한 "제14회 마카오 국제관광(산업)박람회" 현장. (사진/신화통신)

◇中 마카오 통관 인원 수, 올 들어 1억 명 돌파

올 들어 중국 마카오의 통관 인원 수가 지난 24일 기준 누적 1억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4일 앞당겨 달성한 수치로 대만구 허브로서의 활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평가다.

25일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정부 치안경찰국에 따르면 그중 관자(關閘) 통상구의 누적 통관량은 5천만 명을 상회했다. 칭마오(青茂), 헝친(橫琴), 강주아오(港珠澳)대교 마카오 통상구는 지난해부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1천만 명을 돌파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