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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中 금 소비량 303.292t...전년比 4.4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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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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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9일 하이난(海南)성 충하이(瓊海)시의 한 금은방에서 금 액세서리를 고르는 고객.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5월11일] 중국의 금 소비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9일 중국황금협회에 따르면 1분기 금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41% 늘어난 303.292t(톤)에 달했다. 그중 금 액세서리 소비량은 84.620t으로 37.10% 줄었지만 골드바, 금화는 202.062t으로 46.40% 증가했다. 공업 및 기타 용도의 금 소비량은 7.43% 감소한 16.610t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생산은 줄었다. 올 1분기 중국 국내 원료 금 생산량은 81.065t(톤)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8% 감소한 수치다. 원료 금 수입량은 55.165t으로 2.94% 늘었다.

올 1분기 상하이금거래소의 모든 금 상품 거래량(양방향 기준)은 1만4천500t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1% 감소했다. 거래액은 15조6천800억 위안(약 3천371조2천억원)으로 46.58% 증가했다.

상하이선물거래소의 모든 금 선물·옵션 거래량(양방향 기준)은 6만7천600t으로 전년 대비 22.08% 증가했고, 거래액은 56조8천300억 위안(1경2천218조4천500억원)으로 86.18% 늘었다.

올 1분기 국내 금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증 보유량은 50.438t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14.88%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국내 금 ETF 보유량은 298.289t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