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후난, 노동절 연휴 인바운드 관광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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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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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창사 5월6일]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후난(湖南)성에 역외 관광객이 몰리며 휴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장자제(張家界) 대협곡 관광지의 유리다리 위에서 열린 한 음악회. 이곳에서 중국 국내외 피아니스트들은 클래식 곡을 합주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냈다.

뤄커원(羅克文) 장자제 대협곡 관광지 기획 총감은 "지난 1~3일 관광지를 찾은 역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25.98%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지에서 열린 특색 문화관광 행사를 통해 관광객은 장자제의 다원적인 문화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창사(長沙)시에서는 도심 상권의 면세점을 구경하거나 "링스왕궈(零食王國)"에서 중국 식품 산업의 혁신 역량을 체험하는 등 상품 소비와 업종 체험을 일원화한 새로운 시나리오가 많은 역외 관광객의 선택지로 떠올랐다.
후난 출입경변방검사소에 따르면 1~3일 후난 통상구의 출입국 인원은 1만5천여 명(연인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그중 장자제 통상구의 출입국 관광객 중 95%가 외국인 관광객으로 조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