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1분기 中 문화기업 매출액 6.4% 증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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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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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5월1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1분기 中 문화기업 매출액 전년比 6.4%
올 1분기 중국 문화기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조사 대상 8만2천 개 기업의 1분기 합산 매출액은 3조5천600억 위안(약 772조5천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했다.
문화 생산 기업, 문화 도소매 기업의 매출액은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2.6% 늘었다. 문화 서비스 기업은 9.9%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창의 디자인 서비스의 매출액은 12%, 콘텐츠 제작 및 생산, 뉴스 정보 서비스는 각각 10.7%, 10.3% 확대됐다.
◇1분기 中 비철금속 기업 이익 총액 41조원 훌쩍
29일 중국 비철금속공업협회에 따르면 올 1분기 1만2천325개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비철금속 기업의 이익 총액이 1천928억5천만 위안(41조8천4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한 규모다.
그증 비철광 채굴업의 이익은 508억7천만 위안(11조38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5% 늘었으며 제련 및 압연 가공업은 1천419억8천만 위안(30조9천96억원)으로 116.7% 급증했다.
◇1분기 말 기준 中 테크형 중소기업 대출 승인율 50.4%
29일 중국 인민은행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총 30만3천300개 테크형 중소기업이 대출을 받았다.
대출 승인율은 50.4%를 기록해 지난해 말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또한 테크형 중소기업에 대한 위안화∙외화 대출 잔액은 4조300억 위안(874조5천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
1분기 말 기준 29만4천600개의 하이테크 기업이 대출 지원을 받았다. 대출 승인율은 지난해 말보다 1.3%포인트 상승한 58.6%를 기록했다. 하이테크 기업에 대한 대출 잔액은 20조9천600억 위안(4천548조3천2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증가했다.
중소∙영세기업에 대한 인클루시브(포용) 대출 역시 안정적으로 증가했다. 1분기 말 기준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한 위안화 인클루시브 대출 잔액은 38조3천800억 위안(8천328조4천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