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제139회 캔톤페어", 해외 바이어 24만5천 명 유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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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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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29일]중국의 주요 경제 뉴스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제139회 캔톤페어", 해외 바이어 24만5천 명 유치
중국대외무역센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기준 "제139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1·2기 오프라인 행사에 219개 국가(지역)에서 24만5천 명의 역외 바이어가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증가한 규모다.
미국·멕시코·영국·독일·일본 등지의 주요 기업 344곳도 참가해 전회 대비 4.9% 늘었다.
이번 캔톤페어 2기 오프라인 행사의 전시 면적은 51만5천㎡이며 "고품질 홈퍼니싱"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패션 액세서리, 대나무 식기, 대나무 생활용품, 모듈형 주택 및 정원 설비 등 전시구역이 새로 마련됐다.
◇中 창장삼각주 해상-철도 복합운송 열차, 화물 운송량 100만TEU 넘어
중국철로 상하이국그룹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 올해 창장(長江)삼각주 철도 해상-철도 복합운송 열차의 화물 운송량은 100만6천TEU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상하이국그룹은 올 들어 타이저우(泰州)서역 철도물류기지와 융진(甬金)철도 신창(新昌)북역 등 물류 거점 네 곳을 잇달아 가동하고 해상-철도 복합운송 열차 노선 7개를 새로 개통하는 한편 24개의 기존 노선을 최적화하거나 조정했다.
◇中 다칭유전 촨위 탐사구, 천연가스 생산량 50억㎥ 돌파
27일 다칭(大慶)유전 촨위(川渝· 쓰촨과 충칭의 약칭) 탐사구의 천연가스 생산량이 50억㎥를 돌파했다.
다칭유전은 지난 2018년 이후 촨위 탐사구 개발을 본격화하며 탐사·개발 일체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일일 생산량을 60만㎥에서 570만㎥로 끌어올렸고 연간 20억㎥ 생산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칭유전 촨위 탐사구의 천연가스 생산량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지역 공업 생산과 난방 공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의 고품질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다칭유전은 향후 촨위 탐사구의 자원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석유·가스 개발과 녹색 전환을 병행 추진해 국가 에너지 안보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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