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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원탁회의 中 경제 대성, 경제 안정의 핵심 역량...새로운 역할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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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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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22일] 중국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중국경제원탁회의"가 20일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경제 대성(大省)이 중국 경제 안정의 핵심 역량이라며 혁신 능력 향상과 더불어 새로운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신화통신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인 "제31기 중국경제원탁회의" 촬영 현장. (사진/신화통신)

◇류즈청 "경제 대성(大省)의 역할 한층 강화해야"

류즈청(劉志成)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거시경제연구원 연구원은 이날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경제 대성(大省)은 선도적인 시범 및 견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 연구원은 경제 대성이 오랫동안 경제 안정의 핵심 역량을 담당해 왔다며 지난해에는 전국 경제 성장 기여율이 60%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신질생산력의 발원지일 뿐만 아니라 성장을 이끄는 주요 엔진이라는 평가다.

그는 경제 대성이 교육, 과학기술, 인재의 일체화 발전을 통해 혁신 주도를 강화하고, 원천 혁신 능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류 연구원은 공동 부유를 추진하는 데 있어 고용 안정을 우선시하고 소득 증대를 촉진하며 소득 분배와 공공 서비스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사회 보장 체계를 완비하고 기본 공공 서비스의 균형성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있어 한층 더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부연했다.

◇류원창 ""인공지능(AI)+제조" 응용 가속화 추진"

류원창(劉文強) 중국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 당위원회 서기는 20일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공업은 경제 대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지지대라며 신형 공업화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 서기는 장기적으로 제조업의 스마트화, 녹색화, 융합화 발전은 탐색을 가속화하고 이끌어야 한다며 특히 경제 대성이 녹색화의 선두주자가 돼 지역 조정에서 새로운 역할을 발휘하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참관객들이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 현장에서 스마트 안경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류 서기는 경제 대성이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를 더욱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세계적인 첨단 제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공지능(AI)+제조" 응용을 가속화 추진하며 인공지능이 신형 산업화를 지원하는 대표 모델을 신속히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쭈옌 "혁신 클러스터로 핵심 개혁 꾸준히 전개"

우쭈옌(吳祖艷) 광둥(廣東)성 발전개혁연구원 원장은 20일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광둥성이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건설 추진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 추진 ▷전면적인 개혁 심화와 고수준 대외개방 확대 ▷도시와 농촌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 촉진 등 네 가지 방향에서 힘을 발휘해 경제 대성의 중책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웨강아오 대만구의 경제 총량은 지난해 15조 위안(약 3천225조원)을 돌파했고, 선전-홍콩-광저우 혁신 클러스터가 세계 1위로 도약했으며, 궤도교통 거리는 4천㎞를 넘어섰다. 우 원장은 광둥성이 최근 수년간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깊은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2025년까지 10개의 1조 위안(215조원)급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광둥성은 중점 분야 개혁을 착실히 추진했으며, 대만구 내 9개 도시의 요소 시장화 배치 종합개혁시범 사업을 심도 있게 전개해 다양한 경영 주체의 활력을 크게 자극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