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수소∙에너지 저장..."신에너지 제품", 캔톤페어에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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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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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광저우 4월21일] "우리 회사는 비록 신에너지 산업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제139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는 해당 분야를 빠르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적합한 신에너지 제품을 찾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온 한 바이어의 말이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리고 있는 캔톤페어에서 신에너지 전시 구역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얇고 가벼운 태양광 패널, 다양한 규격의 에너지 저장 캐비닛, 수소 연료 전지, 신형 전력 시스템 솔루션 등 수많은 신에너지 제품이 전 세계 바이어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해관총서(관세청)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기차, 리튬 배터리, 풍력 발전기 세트 및 부품 등 녹색 제품의 수출은 각각 77.5%, 50.4%, 45.2% 증가했다.
중동, 유럽,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중점 지역의 에너지 저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급증하면서 해외 프로젝트는 대형화, 장기화, 종합화 발전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뛰어넘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너지 공급 긴장 완화와 녹색 전환 추진에 동력을 불어넣는 중국 기업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이번 캔톤페어에서 선전화싱(深圳華興)신에너지기술회사는 "설계·조달·시공(EPC)+현지화 팀+전력 거래 솔루션"이라는 콤비네이션 전략을 내세워 수많은 외국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쑨화이빙(孫懷兵) 화싱신에너지 연구개발(R&D) 총감은 현지화를 기반 삼아 특색화 솔루션을 핵심으로 전 과정에 걸쳐 전문 서비스를 지원해야만 글로벌 신에너지 시장에서 더 오래, 안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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