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9회 캔톤페어" 개막...참가 기업 3만2천여 개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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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1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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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광저우 4월16일] "제139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 광저우(廣州)에서 개막했다.
이번 캔톤페어에는 3만2천 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중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기업 및 단일 품목 챔피언 기업 등 우수 기업이 1만1천 개를 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대외무역 트렌드 변화에 따라 전시품 전문구역을 179개로 늘렸으며 ▷스마트 웨어러블 ▷디스플레이 기술 ▷소비자용 드론 ▷조립식 주택∙정원 시설 등 9개 전문구역을 신설했다.
참가 기업의 60%가 자체 브랜드를 갖추고 있고 약 20%는 해외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3분의 1 이상이 단순 제품 판매에서 "제품+서비스" 수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물류창고, 인공지능(AI) 품질 테스트, 스마트 공급사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210개 기관이 참가했다.
캔톤페어는 참여하는 바이어의 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사전 등록 바이어가 2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주요 대형 기업 290곳이 참가를 확정해 전년보다 30% 늘었다. 148개 공업·상업 기관도 참가 의사를 밝혀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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