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中 광고 산업 매출액, 448조원 돌파...연평균 성장률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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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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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 9일] 지난해 중국의 광고 매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2조 위안(약 438조원)을 돌파했다.
7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2025년 정부출연기관 및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기업의 광고 매출액은 2조502억1천만 위안(448조9천95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0년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연평균 성장률 16.8%를 기록했다.
디지털인텔리전스 기술이 광고 산업의 핵심 엔진으로 자리 잡으며 산업 전반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관련 통계를 보면 지난해 인터넷 광고 매출액은 1조3천574억3천만 위안(297조2천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4.6% 늘었다. 전체 광고 매출액의 66.2%를 차지하는 규모다. 매체별 비중을 살펴보면 인터넷 광고 게재 매출액은 1조2천518억4천만 위안(274조1천529억원), 89.1% 비중으로 사실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광고 분야 경영 주체의 규모와 효익도 함께 확대됐다. 연 매출 1억 위안(219억원) 이상인 경영주체는 이미 1천400개를 넘어섰다. 이익과 세수 총액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그중 주요 인터넷 플랫폼의 광고 매출액 증가율은 36.1% 이상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19개 성(省) 지역의 광고 매출이 100억 위안(2조1천900억원)을 돌파했다. 그중 베이징, 상하이, 광둥(廣東), 저장(浙江) 등 4개 성·시의 합계는 1조4천41억8천만 위안(307조5천154억원)으로 전체의 68.5%를 차지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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