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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브리핑...중국 27번째 국가기후관측대, 슝안서 개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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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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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중국위성네트워크그룹(CSCN) 슝안(雄安) 본부 건물을 지난 2024년 9월 13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中 27번째 국가기후관측대, 슝안서 개소

중국의 27번째 국가기후관측대가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에 개소했다.

중국기상국에 따르면 슝안국가기후관측대는 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기상 데이터를 실시간 전송해 기후 모니터링, 조기 경보, 분야별 맞춤형 기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궈이타오(郭義濤) 슝안국가기후관측대 부대장은 "기상재해 위험 모니터링 및 조기 경보, 생태기상 지원, 도시운영 서비스 분야에서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잠비크, 中 무관세 정책으로 연간 2천만 달러 절약

정쉬안(鄭璇) 주모잠비크 중국대사는 중국의 무관세 정책으로 모잠비크가 연간 약 2천만 달러를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모잠비크 국영 통신사 AIM에 따르면 정 대사는 지난 2024년 12월부터 시행된 이 정책이 양국 경제 관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모잠비크의 경제 성장에 큰 동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중국의 무관세 정책은 상호 이익과 윈윈 협력의 원칙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객들이 지난 2월 23일 하얼빈(哈爾濱) 기차역을 빠져나가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 청명절, 인구 대이동 조짐...출입경 인원 전년比 11.1% 증가 예상

올해 청명절(淸明節) 연휴 기간(4~6일) 중국 전역 통상구의 출입경 인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1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일일 평균 출입경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23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국가이민관리국은 연휴 기간 상하이, 광저우(廣州), 베이징, 청두(成都), 선전(深圳) 등 주요 국제공항의 여객량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상하이 푸둥(浦東)국제공항의 경우, 하루 평균 여객량이 약 9만5천 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