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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브리핑...올 1~2월 中 규모 이상 경공업 부가가치 전년比 7% 증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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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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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4월2일]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올 1~2월 中 규모 이상 경공업 부가가치 전년比 7% 증가

지난해 3월 25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에 위치한 한 스마트 방직 기업 직원이 전자동 실와인더 생산라인에서 섬유 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지난달 31일 중국경공업연합회에 따르면 올 1~2월 중국 규모 이상(연매출 2천만 위안 이상) 경공업의 부가가치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매출은 6.8% 늘어난 3조6천억 위안(약 788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경공업 11개 품목의 소매판매액은 1조5천306억 위안(335조5천700억원)으로 9.3% 확대됐다. 이는 전체 사회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의 17.8%를 차지한 수치다.

◇올 1~2월 中 중앙기업 총매출 전년比 0.2% 증가

지난해 7월 16일 지린(吉林) 지린화셴(化纖)그룹의 인조섬유 생산작업장에서 작업에 한창인 로봇팔. (사진/신화통신)

올 1~2월 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2% 증가한 12조5천700억 위안(2천752조8천3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이 기간 총이익은 6천266억2천만 위안(137조2천200억원)으로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2% 줄었다. 중앙기업이 납부해야 할 세비는 2.3% 감소한 1조900억 위안(238조7천1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월 말 기준 중앙기업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65.4%를 기록했다.

◇지난해 中 보험업계의 신에너지차 인수 규모 전년比 40.1% 증가

지난해 6월 18일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샹(理想·Li Auto)자동차 직원들이 베이징 스마트 제조기지 완성차 조립장에서 작업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정산사협회와 중국은행보험정보기술관리회사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보험업계는 4천358만 대의 신에너지차 보험 가입을 승인했다. 그중 승용차가 4천181만 대, 화물차가 177만 대를 차지했다. 승인 규모는 전년보다 1천248만 대 늘어 40.1% 증가했다.

신에너지차 수입보험료는 1천900억 위안(41조6천100억원)을 기록했다. 손해액은 56억 위안(1조2천264억원)으로 전년보다 1억 위안(219억원) 줄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