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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원탁회의 3대 과학기술혁신센터, 과학기술 강국 건설 엔진 역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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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4-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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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 "제29기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발언하는 류둥메이(劉冬梅)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당위원회 서기.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4월2일] 류둥메이(劉冬梅) 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연구원 당위원회 서기가 1일 신화통신이 마련한 대형 옴니미디어 인터뷰 프로그램 "중국경제원탁회의"에서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가 원천 혁신 발원지, 프리미엄 산업 견인, 체제∙메커니즘 혁신 측면에서 힘을 합쳐 고품질 발전을 강력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개최된 중국 중앙경제업무회의에서는 "베이징(징진지∙京津冀), 상하이(창장(長江)삼각주),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을 제시하며 베이징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의 범위를 징진지(베이징∙톈진∙허베이)로, 상하이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의 범위를 창장삼각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번 범위 확대는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가 단일 도시의 돌파를 넘어 지역 협동 발전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감을 의미합니다." 류 서기는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을 견인차 삼아 지역 혁신 체계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완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선 혁신 자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원천 혁신 발원지 측면에서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의 우위를 지속적으로 발휘할 것을 제안했다.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는 우선적으로 과학 연구 인프라∙데이터 등 연구개발(R&D) 자원의 공동 구축∙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프리미엄 산업의 견인 역할을 부각하고 세계적인 산업 클러스터 육성을 가속화해야 한다. 이에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는 행정 구역을 뛰어넘는 협동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협동 혁신의 체제∙메커니즘을 계속 완비하고 행정 구역을 뛰어넘는 정책 상호 인정 메커니즘을 한층 더 탐색해 생산 요소의 원활한 이동을 촉진해야 한다.

류 서기는 "향후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가 앞장서 과학 중심, 인재 중심, 혁신 고지가 돼 과학기술 강국 건설을 위한 중요한 엔진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