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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국제금융센터지수에서 세계 3위...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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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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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5월 12일 홍콩의 야경.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중국 홍콩 3월31일] 세계 금융도시로서 홍콩의 위상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컨설팅그룹 지옌(Z/Yen)과 중국(선전)종합개발연구원이 26일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39차 보고서"를 발표했다. 홍콩은 계속해서 세계 3위, 아시아·태평양 지역 1위를 유지했다. 홍콩의 종합 점수는 1점 상승한 765점으로 세계 1위인 뉴욕, 2위인 런던과의 점수 차는 각각 2점, 1점에 불과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핀테크 분야에서 세계 1위를 굳건히 했다. 금융 산업 각 분야 종사자 평가에서도 홍콩의 순위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그중 홍콩은 "은행업"과 "융자" 부문에서 세계 1위로 올라섰다. "보험업"과 "투자관리"는 각각 1위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홍콩은 "기업 환경" "인적 자본" "인프라" "금융업 발전" "도시 평판" 등 5개 경쟁력 지표에서도 계속 세계 상위 3위권을 유지했다.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보고서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월과 9월에 발표된다. 이번 39차 보고서는 전 세계 120개 금융센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