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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다칭유전, 올 1~3분기 원유∙천연가스 생산량 모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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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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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하얼빈 10월25일] 올 1~3분기 중국석유(中國石油·페트로차이나) 다칭(大慶)유전의 원유 생산량이 2천261만700t(톤)을 기록했다.

중국석유 다칭유전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만4천300t 늘어난 규모다. 천연가스 생산량은 1억7천300만㎥ 증가한 42억4천900만㎥로 집계됐다. 이처럼 원유와 천연가스 생산량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다칭(大慶)유전의 시추 현장. (사진/신화통신)

올해 들어 다칭유전의 원유 및 천연가스 개발은 안정적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다칭유전은 구룽(古龍)셰일오일 국가급 시범구 건설을 전개하고 있으며 시추∙파쇄∙오일테스팅 등 공정 기술의 세대교체 및 업그레이드가 진행됨에 따라 구룽 셰일오일 시추 주기가 처음으로 10일 이내로 줄어들었다.

다칭유전 싱훠(星火) 수면 태양광 발전소 일부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다칭유전은 녹색 저탄소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1천만 킬로와트(kW)급 "풍력·태양광·천연가스·수소 저장" 시범기지 건설을 시작하고 라마뎬(喇嘛甸)유전 저탄소 시범구 건설을 전면 착공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