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中 전기차 충전시설 2천만 개 돌파...전년比 47.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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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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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24일] 중국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중국의 충전시설(충전건, 이하 동일) 수는 2천101만 개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8% 증가한 수치다.
그중 공공 충전시설은 483만4천 개로 28.8% 늘었다.
개인용 충전시설은 2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4.6% 확대된 1천617만6천 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기차 판매 증가와 함께 충전 네트워크, 특히 주거용 충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한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기차의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천662만6천 대, 1천649만 대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29%, 28.2%씩 늘었다.
중국은 지난해 10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선을 위한 3개년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2027년 말까지 전국에 총 2천800만 개의 충전 장비를 설치하고 공공 충전 용량을 3억㎾(킬로와트)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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