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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신부 바이오 제조·6G·체화지능 등 핵심 기술 돌파구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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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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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24일 베이징시 로봇산업단지(이좡∙亦庄)에 위치한 국가∙지방공동건설체화지능로봇혁신센터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天工)"이 보행 시연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4일]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22일 "2026 중국발전고위급포럼" 연차총회에서 양자 과학기술, 체화지능 등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리러청(李樂成) 공신부 부장(장관)은 미래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면밀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술 예측 메커니즘을 정비하고 미래 산업 선도구를 단계적으로 건설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게 미래 산업을 차별화해 발전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리 부장은 "미래 산업 육성·발전에 적극 나선 결과 일련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중국의 미래 산업 핵심 분야가 지속적으로 완비되고 있으며 첨단기술 공급이 꾸준히 강화되는 가운데, 기업 활력이 살아나고 생태계 또한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 리 부장은 공신부가 미래 산업 부문 기술 공급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기술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자 과학기술, 바이오 제조, 수소에너지 및 핵융합 에너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체화지능, 6G 등 분야의 핵심 기술 난제를 극복하는 한편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의 주체적 역할을 강화해 핵심 기술 경쟁력과 강한 혁신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 및 하이테크 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