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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0년 연속 산림 면적·축적량 동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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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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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5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의 나카오허(那考河)습지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3일] 중국 녹화산업이 꾸준한 투자와 관리로 산림 보전 및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중국의 산림 면적은 약 240만9천㎢에 달하고 산림 피복률, 산림 축적량은 각각 25.09%, 209억8천800만㎥를 기록했다. 중국이 산림 면적과 축적량 모두 40년 연속 확대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녹지를 확충한 국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중국은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국토 녹화 면적 36만6천㎢, 습지 복원 2천896㎢, 사막화 토지 복구 1만133㎢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황폐화·사막화 토지 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세계 최초로 토지 퇴화 "제로 성장"을 실현했다. 중국의 산림·초지가 제공하는 생태계 서비스 가치는 연간 30조 위안(약 6천480조원)을 넘어섰다.

중국이 최근 수년간 산림·초지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산림 식량 생산량은 연간 2억4천만t(톤)을 초과했으며 생태 관광의 연간 관광객 수는 30억 명(연인원), 신형 경영 주체는 약 30만 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