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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中 택배 처리량 304억 건 이상...전년比 7.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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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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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10일 중국우정그룹 산둥(山東)성 짜오좡(棗莊)시 분사 택배사업부 네트워크 운영센터에서 택배를 분류하는 직원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3일] 중국의 우편·택배 처리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일 중국 국가우정국이 발표한 우정업계 운영 현황에 따르면 올 1∼2월 중국 우정업계 우편·택배 처리량은 총 331억4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이 가운데 택배 처리량은 총 304억9천만 건으로 7.1% 올랐다.

같은 기간 우정업계 누적 매출액은 2천919억8천만 위안(약 63조6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그중 택배 누적 매출액은 2천385억4천만 위안(51조5천246억원)으로 7.9% 늘었다.

업무별로 살펴보면 같은 기간 동일 도시 내 택배 처리량은 총 21억3천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했다. 반면 타 지역 간 택배 누적 처리량은 276억8천만 건으로 8.2% 증가했으며 국제 및 홍콩·마카오·타이완 택배 처리량은 총 6억8천만 건으로 2.8% 확대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