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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2026 중관춘포럼" 연례회의..."징진지 발전 로드맵"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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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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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9일 "2025 중관춘(中關村)포럼" 연례회의 기간 중관춘 전시센터 상설전시장에 마련된 6G 최신성과전.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20일] 오는 25~29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2026 중관춘(中關村)포럼" 연례회의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진웨이(靳偉) 베이징시 부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통해 포럼 개막식에서 베이징(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와 관련한 정책∙조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래 징진지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산업 혁신의 심층 융합을 추진하는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은 눈에 띄는 효과를 거뒀다. 전체 연구개발(R&D) 집약도(GRDP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는 6% 이상을 유지했고, 기초연구 경비 비중은 15%를 넘어섰다.

또한 차세대 정보기술(IT), 의약∙헬스,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1조 위안(약 218조원) 규모의 3대 산업클러스터를 육성하면서 징진지 지역의 평균 R&D 집약도를 지난 2014년 3.5%에서 2024년 4.22%로 끌어올렸다. 전국 도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한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혁신클러스터 보고서에선 베이징이 4위를 차지했다.

린신(林新) 과학기술부 부부장(차관)은 앞으로 ▷"1개 플랫폼∙2개 회랑∙3개 거점으로 이뤄진 협동 혁신 네트워크 구축 ▷일련의 "패키지" 정책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의약 등 영역의 중대한 원천 성과 창출 지원 ▷교육-과학기술-인재의 일체화 발전, 테크핀 등 영역 개혁 심화로 전면적인 혁신 지원 체제∙메커니즘 구축 등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징진지 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추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