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Home 뉴스 경제

올 1~2월 中 주요 경제 지표 반등...안정적 운행 속 "굿 스타트"

Page Info

조회: 87회

작성일: 2026-03-17 17:18

content

지난 2월 20일 하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에서 펼쳐진 타철화(打鐵花) 공연 현장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3월17일] 올 1~2월 중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행되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해당 기간 사회 소비재 소매판매 총액은 8조6천79억 위안(약 1천867조9천1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 대비 1.9%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화물 수출입 총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늘어난 7조7천321억 위안(1천677조8천657억원)에 달했다. 지난해 12월보다 13.4%포인트 높은 증가율이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0.8% 상승했다. 그중 1월과 2월 각각 0.2%, 1.3% 증가했고,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했다.

"1~2월 전반적으로 주요 경제 지표가 눈에 띄게 반등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다만 외부 환경 변화의 영향력이 크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만큼 국내 경제가 발전 및 전환 과정에서 직면하는 고질적 문제와 새로운 도전이 아직 많으며 일부 기업은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푸링후이(付凌暉) 국가통계국 대변인의 말이다.

푸 대변인은 16일 열린 국무원신문판공실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도 안정 속에서 발전을 추진하는 총 업무기조를 견지하며 더 적극적이고 효과 있는 거시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지 실정에 맞춰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취업 안정, 기업 안정, 시장 안정, 전망치 안정에 주력하며 경제의 질적·양적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