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양, 韓 인천과 손잡았다...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교량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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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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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선양 3월16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중한국제경제무역산업단지가 최근 인천상공회의소와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양측은 선양에서 "인천 우수상품 전시센터 및 중국(선양)-인천 비즈니스통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협의에 따르면 인천 우수상품 전시센터는 오는 6월 말 선양중한국제경제무역산업단지에서 정식 개관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의 오프라인 전시·판매 채널과 온라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천 중소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놓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분야의 중소기업을 체계적으로 이끌어 관련 우수 제품이 인천 우수상품 전시센터에 입점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
협의 내용에 따라 인천 우수상품 전시센터는 올 4월 첫 입점 제품을 선정하고 5월 선양으로 제품을 발송한 뒤 6월 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선양중한국제경제무역산업단지는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인천 기업들에게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및 전시·판매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품의 중국 내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들에게 정확한 맞춤형 시장 진입 전략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중국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리잉(李瑛) 선양중한국제경제무역산업단지 회장의 말이다.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협력으로 인천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토대가 더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현지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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