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홍콩, AI 개발의 이상적인 도시 건설 박차...자금∙정보∙인재의 자유로운 이동이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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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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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중국 홍콩 3월12일] 중국이 "인공지능(AI)+"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는 만큼 홍콩도 AI 발전에서 이 지역만의 우위를 기반으로 AI 개발의 이상적인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폴 찬(陳茂波)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재정사(司) 사장이 10일 말했다.
폴 찬 사장은 이날 열린 "2026 홍콩 혁신 과학기술 대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홍콩이 자금, 정보, 인재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강점을 갖췄다면서 완비된 법치와 지식재산권 보장을 기반으로 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의 첨단 제조 능력과 프런티어 과학기술 혁신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콩은 AI 발전을 전략적 산업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AI를 경제 발전 촉진의 중요한 도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홍콩 혁신 과학기술 대회의 주최 측인 레노보그룹은 글로벌 과학기술 분야의 리더, 홍콩 혁신 생태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자주 혁신 솔루션, 미래 도시 운영 등 영역을 중심으로 AI 기술 개발을 공동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젠헝(黃建恆) 레노보그룹 집행부총재, 솔루션서비스사업그룹 총재는 홍콩이 다양한 분야에서 AI 응용을 끊임없이 심화함에 따라 레노보 역시 복합적인 AI 전략을 통해 기업이 안전하고 고효율적이며 책임 있는 방식으로 AI의 규모화 발전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노보그룹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가 공동 발표한 "레노보 최고정보책임자(CIO) 보고서"에 따르면 AI 투자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콩 소재 관련 기관 중 응답자의 50%는 AI 준비를 마치려면 12개월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고, 47%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은 아직 정책 제정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