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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향후 5년간 109개 중대 공정 프로젝트 추진...신질 생산력·현대화 인프라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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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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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10일] 중국이 "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 강요 초안에서 총 109개 중대 공정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신질 생산력 발전 선도 ▷현대화 인프라 체계 구축 ▷도시·농촌 융합 발전 촉진 ▷민생 보장·개선 ▷녹색·저탄소 전환 추진 ▷핵심 분야 안전 보장 등이 포함됐다.

지난해 9월 23일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상위(上虞)구에 위치한 항저우완(杭州灣) 임바디드 인공지능(AI) 혁신센터에서 작업자가 로봇을 조종하며 다양한 작업 환경에 따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청창(程强) 더방(德邦)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9개 중대 공정 프로젝트 가운데 신질 생산력 발전 선도 분야가 최우선에 배치됐다"며 ▷산업 기초 역량·경쟁력 제고 ▷새로운 산업·섹터 육성 ▷첨단 과학기술 연구 ▷혁신 기초 역량 강화 등을 중심으로 28개 공정을 계획했으며 이는 전체 사업의 25.7%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올 들어 자본시장은 새로운 산업 변혁을 맞이하고 있다. 상업 우주항공,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체화지능 등 중대 공정과 관련된 산업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투융자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다수 기업이 기업공개(IPO) 시장 진입을 서두르면서 자본이 각축을 벌이는 새로운 고지로 떠오르고 있다.

상업 우주항공 분야의 경우 지난달 이후 싱지룽야오(星際榮耀), 젠위안테크(箭元·SEPOCH), 인허(銀河)항공우주 등 여러 기업이 투자 유치 소식을 전했다.

체화지능 분야에서도 지난달 주지둥리(逐跡動力)와 즈핑팡(智平方)이 연이어 시리즈B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중신(中信)증권 연구부 역시 올해가 로봇 산업의 "양산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본시장에서는 A주와 홍콩 증시의 IPO 제도 혁신을 통해 산업사슬의 자산 증권화 흐름을 전방위적으로 수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