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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방문 中 관광객, 전년比 3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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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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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0일 촬영한 캄보디아 시엠립 주에 있는 뱅밀리아 사원의 복원된 동쪽 통로.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프놈펜 3월7일] 올 1~2월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관광지 앙코르와트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1만4천33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2만3천536명보다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관련 통계에 따르면 해당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은 미국, 프랑스, 영국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통 멩다비드 캄보디아과학기술대학 중국-아세안연구센터 부소장은 이번 감소세가 온라인 사기 문제 및 태국과의 국경 긴장 상황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공 노선 확충과 적극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시행되는 중국인 대상 무비자 시범 정책이 올해 더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캄보디아, 특히 앙코르 유적지로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