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하이난, 춘절 연휴 기간 오고가는 관광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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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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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하이커우 2월24일]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 하이난(海南)성을 오고 나가는 여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하이난성 교통운수청에 따르면 22~23일 양일간 충저우(瓊州)해협을 통한 출도 선박 승선권은 모두 "매진" 행렬을 이어갔다. 또한 하이커우(海口), 싼야(三亞) 등 도시에서 중국 내 인기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의 이코노미석 항공권도 대부분 매진됐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춘윈(春運·춘절 특별 수송)이 시작된 후 20일간 충저우 해협을 통해 섬을 드나든 여객은 누적 250만1천700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81% 증가했다. 차량은 누적 61만1천400대(연대수)로 11.39% 늘었고 항공기를 통해 섬을 오간 여객은 410만5천600명으로 6.32% 증가했다.
면세 쇼핑은 하이난(海南) 관광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외지 관광객들에게 면세 쇼핑은 하이난 여행의 필수 선택이 됐을 뿐만 아니라 관광·휴가의 "플러스" 요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하이커우(海口) 르웨(日月)광장 면세점에서는 말의 해 테마의 장식이 춘절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골드 액세서리, 화장품 등 인기존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출도(出島) 면세 정책이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상품 종류가 계속 다양해지며 정부의 소비 쿠폰과 매장 혜택이 더해져 소비 잠재력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하이커우 해관(세관)에 따르면 춘절 연휴 첫 4일 동안 하이난의 출도 면세 쇼핑 금액은 10억3천만 위안(약 2천163억원), 면세 쇼핑 인원은 13만7천 명(연인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9%, 25.7% 증가했다.
이에 하이난 유관 부서는 현지에서 운항 중인 항공사와 손잡고 운항 역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함과 동시 증편, 대형 기종 투입 등 조치를 취해 인기 노선과 주요 목적지의 일시적인 수요 급증에 적극 대응하며 원활한 흐름을 맞추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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