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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절 소비 활력 지속...이구환신 효과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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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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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허난(河南)성 상추(商丘)시의 한 상점에서 시민이 춘절(春節·음력설) 장식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2월20일] 중국 각지 상무 부서가 "정책+활동"으로 부양책 마련에 힘쓴 결과 올 춘절(春節·음력설) 소비 활력이 지속적으로 발휘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상무부 빅데이터에 따르면 연휴 첫 4일간 전국 주요 소매 및 외식 기업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연휴 첫 3일간 상무부가 중점 모니터링한 78개 보행자 거리(상권)의 고객 유동량, 매출액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5%, 4.8% 늘었다.

상품 소비 측면에서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의 정책적 효과는 확실했다. 지난 18일 기준 2026년 소비재 이구환신 혜택을 받은 사람은 2천843만9천 명(연인원)으로 매출액은 1천963억9천만 위안(약 41조2천419억원)에 달했다.

자동차 이구환신은 61만1천 대로 신차 판매액 1천2억3천만 위안(21조553억원)을 견인했다. 스마트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연휴 첫 3일간 주요 플랫폼의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매출은 19.7% 늘었다. 스마트 안경은 3.5배, 스마트 혈당 측정기는 48.6% 확대됐다.

하이난(海南) 출도(出島) 면세 쇼핑액은 연휴 시작 후 4일간 9조7천억 위안(2천37조원)으로 15.8% 증가했다.

서비스 소비 측면에서 살펴보면 주요 플랫폼의 국내 여행 소비는 4.5%, 주요 플랫폼의 렌터카 예약량은 26% 늘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