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 에디션 출시...레고 차이나 대표 中에 대한 장기 투자 전략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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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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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18일] 글로벌 완구 기업 레고그룹이 중국 시장에 대한 장기 투자 전략을 강화하며 중국 소비자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의 해를 맞아 덴마크 다국적 기업인 레고는 춘절(春節·음력설)에서 영감을 받은 "달리는 말 캔버스" "행운의 폭죽" 등 신제품을 내놓았다.
레고 차이나의 마치에크 셀린스키 대표는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지 명절을 위한 특별 에디션을 디자인하는 시장은 중국이 유일하다"고 소개했다. 셀린스키 대표는 이는 중국 전통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춘절 기간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중시하는 레고의 가치와 맥을 같이한다고 덧붙였다.
레고는 지난 2019년부터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명절인 춘절과 관련된 제품 16종을 출시해 왔다.
셀린스키 대표에 따르면 레고그룹에 있어 중국은 전략적으로 성장하는 핵심 시장이다. 중국 120개 이상 도시에 400개 이상 매장이 개설됐다. 또한 중국에 공장을 설립해 국내 판매 제품의 대부분을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하이 레고랜드를 오픈했다. 회사 측은 상하이 레고랜드가 중국 내 레고 브랜드 생태계의 마지막 조각이라며 소매·제조·테마파크를 아우르는 가장 종합적인 브랜드 입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셀린스키 대표는 레고그룹이 독일 등 성숙한 유럽 시장에서는 수십 년간 사업을 이어왔지만 중국에서 출시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경영진으로서 시장의 활력, 빠른 성장, 혁신에 대한 개방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중국 소비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함에 있어 매우 개방적입니다. 그래서 중국 시장은 전 세계 다른 시장에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셀린스키 대표는 중국에서 받은 인사이트가 레고의 디자인 파이프라인에 점점 더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시장만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 보편적인 매력을 지닌 제품 디자인에서도 중국 디자인에서 점점 더 많은 영감을 받고 있다"면서 글로벌 제품 개발에 중국 경험을 지닌 디자이너들을 더 많이 참여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셀린스키 대표는 "중국 소비자들은 기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이러한 생태계에서 더 성장하고 상당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라고 중국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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