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징진지·창장삼각주·웨강아오 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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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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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14일] 베이징(징진지, 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상하이(창장(長江)삼각주)∙웨강아오 대만구(粵港澳大灣區·광둥-홍콩-마카오 경제권) 등 3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징진지는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베이징은 원천 혁신과 기술 연구에 집중하는 과학기술 혁신의 발원지다. 톈진(天津)은 첨단 제조 역량과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갖춘 제조업의 핵심 축이다. 허베이(河北)는 넓은 산업 수용 공간과 비용 경쟁력을 보유한 성과 전환 거점이다.
3개 지역은 올해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을 추진함에 있어 구체적 방안을 공개했다.
베이징은 슝안(雄安)신구 중관춘(中關村)과학기술단지의 발전 수준을 높이고 베이징-슝안 인재과학기술혁신회랑을 건설할 방침이다. 톈진은 과학기술혁신 서비스 생태계를 최적화하고 연구개발, 개념 검증, 지식재산권, 기업 인큐베이팅 등의 업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개 산학 공동실험실을 세우고 중점 산업 분야의 테스트 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허베이는 옌자오(燕趙) 시리즈 실험실을 보강해 운영하고 중점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창장삼각주 지역은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건설 과정에서 지역 간 협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그중 상하이시는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하이(창장삼각주)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를 공동 건설하며 높은 차원의 협력 개방을 적극 추진해 일체화 체제 메커니즘 혁신을 심화하겠다고 밝혔다.
안후이(安徽)성은 신에너지차, 인공지능(AI) 등 우위 산업에 집중하고 탄소중립 등 첨단 기술 성과의 이전·전환을 가속화하며 높은 수준의 혁신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하고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저장(浙江)성은 상하이(창장삼각주)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 공동 건설 기회를 활용해 항저우(杭州) 청시(城西) 과학기술혁신벨트를 업그레이드하고 항저우완(杭州灣) 과학기술혁신벨트와 G60 과학기술혁신회랑을 함께 조성해 국가 중대 과학기술 임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과 협력에 더욱 효과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웨강아오 대만구는 중국에서 개방 수준이 가장 높고 경제∙혁신 활력이 가장 강한 지역 중 하나다. "선전(深圳)-홍콩-광저우(廣州)" 과학기술 클러스터 혁신지수는 글로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광둥(廣東)성은 올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산업과학기술혁신센터를 구축하고 더 많은 혁신 플랫폼을 마련하며 대만구 국제과학기술혁신센터와 종합성국가과학센터 건설을 가속화해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 혁신 진원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대만구에는 전국 중점실험실 45개와 웨강아오 공동실험실 35개가 모여 있으며 홍콩·마카오 대학이 광둥성에 31개 연구개발 기관을 설립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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