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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가정보기술응용혁신산업단지, 국산 IT 생태계 구축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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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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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 11일] 중국 국가정보기술응용혁신산업단지가 정보기술(IT) 응용 산업의 전초기지로 거듭나고 있다.

중국 국가정보기술응용혁신산업단지의 일각. (사진/신화통신)

지난 2019년 9월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베이징시 정부가 공동으로 설립한 이 단지는 IT 응용 혁신 산업에 초점을 맞춰 국산 IT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기초 아키텍처와 생태계를 구축하고 업계 선도 기업과 투자 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 또한 관련 산업사슬 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한편,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해 핵심∙범용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응용 성과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단지에 입주한 1천 개의 기업은 CPU,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 서버, 단말기, 슈퍼컴퓨팅, 사이버 보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 커버리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다양한 업종의 융합을 가속화하는 것 역시 단지의 특징으로 꼽힌다.

단지는 IT 응용 혁신 산업을 기반으로 산업 배치를 인공지능(AI), 양자정보, 6G 통신, 스마트 하드웨어 등 첨단 분야로 전면 확장하고 있다. 또한 IT 응용 혁신 체계와 신흥 기술의 심도 있는 융합을 기반으로 산업 간 협동 발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단지 내 53만㎡ 규모의 초기 개발구는 뚜렷한 규모의 효과를 발휘하며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 전면 가동되는 117만㎡의 산업 공간이 더해지면 산업 업그레이드에 강력한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