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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장(新疆), 지난해 신설 외자기업 21.9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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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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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장∙新疆) 자유무역시험구 카스(喀什)구역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우루무치 2월6일]지난해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지역 경제 발전에서 외국인 투자의 역할이 점차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장(新疆) 상무청에 따르면 2025년 신장(新疆)에 신설된 외자기업은 전년 대비 21.97%, 실제 외자 사용액은 9.8% 증가했다.

상무청은 그동안 중국(신장)자유무역시험구에서의 외자 연구개발(R&D) 센터 설립을 장려하는 등 외국인 투자를 안정화하기 위해 일련의 맞춤형 조치를 시행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노력은 법치 및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장 중심의 종합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외자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 상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그들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정책 혜택을 먼저 알려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덕분에 현지 투자와 발전 전망에 대한 외국기업의 신뢰와 의지가 전반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쉬안(李軒) 상무청 부청장은 지난해 신장(新疆)의 대외무역 총액이 전년 대비 19.9% 증가해 중국의 성급 지역 가운데 성장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장(新疆)이 중국(신장)자유무역시험구를 중심으로 국가급 경제기술개발구, 크로스보더 경제협력구, 종합보세구 등을 통해 다층적∙입체적인 대외개방 플랫폼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