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모델·반도체 칩·우주 컴퓨팅으로 글로벌 존재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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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2-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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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2월4일]중국 기업들이 새로운 AI 모델과 반도체 기술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의 시선이 중국으로 향하고 있다.
이달 중국 기업 알리바바 산하 반도체 회사인 핑터우거(平頭哥)가 인공지능(AI) 칩 "전우(真武) 810E"를 발표했다. 자체 병렬 연산 아키텍처와 칩 간 인터커넥트 기술을 적용한 해당 칩은 풀스택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면 자체 개발에 성공했다.
중국 기업들이 지난달 잇달아 신규 파운데이션 AI 모델을 선보였다. 알리바바는 1조 개 이상의 파라미터 규모를 가진 Qwen3-Max-Thinking 모델을 공개했다. 웨즈안몐(月之暗面∙Moonshot AI)은 Kimi K2.5 모델을 공개하고 오픈소스화했다. 해당 모델은 코드 생성, 이미지·영상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는 DeepSeek-OCR 2 모델을 오픈소스화하며 인간의 독서 논리에 더 가까운 시각 코딩 기술로 AI가 복잡한 형식의 문서, 표, 공식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AI의 활용 범위는 지구 밖 화성까지 확대되고 있다. 궈싱위항(國星宇航)은 지난달 26일 자사의 "Qwen3 파운데이션 모델"을 싱쏸(星算) 계획 1호 우주 컴퓨팅 센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AI의 급속한 발전과 함께 보안 문제가 심화되면서 여러 국가가 중국과의 협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가 사이버 보안국 국장은 지난달 AI 분야에서 역량 개발은 중∙말레이시아 협력의 중요한 방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중국과 관련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데이터 및 인공지능 관리국 대변인은 중국은 AI 분야에서 강력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의 AI·디지털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는 핵심 협력 파트너임을 강조했다.
루시아나 산토스 브라질 과학기술혁신부 장관은 중국-브라질 농기계 관련 토론회에서 AI 등 기술은 농업 생산 효율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함께 기술 발전과 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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