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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톈진 둥장종합보세구 등록 기업, 6년 만에 1만 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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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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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톈진 10월11일] 톈진(天津) 둥장(東疆)종합보세구의 등록 기업 수가 최근 2만 개를 돌파했다. 등록 기업 수가 1만 개까지 도달하는 데 무려 11년이 걸렸지만, 1만 개에서 2만 개까지는 단 6년이라는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출항을 준비하며 톈진(天津) 국제크루즈 모항에 정박 중인 아이다(愛達)크루즈 "디중하이(地中海)호"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둥장종합보세구는 금융리스·콜드체인 물류·전자 상거래·디지털 화물 운송·자동차 유통 등 5대 주제 산업을 적극 발전시켜 왔다. 현재 세계 2위의 항공기 임대 중심이며, 선박 등 기타 임대 사업 분야에서도 중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드론으로 담은 톈진시 빈하이(濱海)신구 둥장(東疆)항의 인공해변. (사진/신화통신)

둥장종합보세구역은 혁신과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양질의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관(세관)·해사·외환·시장 감독·세무·사법 등 부서가 공동 관리하여 기업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식이다. 금융리스 법정·공유 경제 기업 종합 서비스 시스템·상업등기 서비스 스튜디오 등 초기 서비스 역시 기업의 자유로운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